It’s a parady of Cruel Angel’s Thesis, the opening theme for the TV animation Neon Genesis Evangelion I made about 15 years ago. It’s reconstructed from my memory, and might include incorrect Japanese. I will add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later.
残酷な労働者のように、少年よ左派になれ!
잔혹한 노동자처럼, 소년이여 좌파가 되어라!赤い風が今胸のドアを叩いても
私だけをただ見つめて微笑んでるあなた
虚偽意識とか求めることに夢中で
階級意識まだ知らないいたいけな瞳
붉은 바람이 불어 가슴의 문을 두드린대도
나만을 그저 바라보며 미소짓는 당신
허위의식 같은 걸 쫓는 데 열중해
계급의식 아직 모르는 아련한 눈동자だけどいつか気付くでしょうその背中には
開放未来目指すための羽があること
하지만 언젠가 깨닫게 되겠죠, 그 등에는
해방의 미래를 노리기 위한 날개가 있다는 걸残酷な労働者のテーゼ、工場からやがて飛び立つ
ほとばしる熱い闘争でブルジョアを裏切るなら
この宇宙を抱いて輝く、少年よ左派になれ
잔혹한 노동자의 테제, 공장에서 이내 날아올라
솟아오르는 뜨거운 투쟁으로 부르주아에 등돌린다면
이 우주를 안고 빛나는 소년이여 좌파가 되어라ずっと眠ってる私の愛のゆりかご
あなただけが労働戦士に呼ばれる朝が来る
細い竹槍を月明かりが映してる
世界中の時を止めて閉じこめたいけど
줄곧 잠들어 있는 내 사랑의 요람
그대만이 노동전사에게 불리우는 아침이 온다
가는 죽창을 달빛이 비추고 있네
온 세상의 시간을 멈추어 가둬두고 싶지만もしも二人会えたことに意味があるなら
私はそう自由を知るための資本論
만일 우리 둘 만난 데 의미가 있다면
그래요 나는 자유를 알기 위한 자본론残酷な天使のテーゼ、団結闘争がそして始まる
抱きしめた命のかたち、その夢に目覚めたとき
誰よりも光を放つ、少年よ左派になれ
잔혹한 노동자의 테제, 단결투쟁이 이제 시작된다
끌어안은 목숨의 모습, 그 꿈에 눈뜨는 순간
누구보다 빛을 발하는 소년이여 좌파가 되어라人は不義を砕きながら歴史お作る
レニンなんてなれないまま私は生きる
사람은 불의를 부수어 나가며 역사를 만든다
레닌 같은 것 되지 못하고 나는 살아간다残酷な労働者のテーゼ、工場からやがて飛び立つ
ほとばしる熱い闘争でブルジョアを裏切るなら
この宇宙を抱いて輝く、少年よ左派になれ
잔혹한 노동자의 테제, 공장에서 날아오르는
솟아오르는 뜨거운 투쟁으로 부르주아에 등돌린다면
이 우주를 안고 빛나는 소년이여 좌파가 되어라